I always fly cattle class.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부부가 최근 북유럽 3국 노르웨이, 스웨덴, 핀랜드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대통령 전용기(Boeing 747)를 타고 다니는데 든 비용만 해도 무려 25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일반석을 타고 다니는 국민이 낸 피같은 세금이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때 가장 싼 좌석은 3등석(일반석)이다. 영어로는 economy class(이카나미 클래스) 또는 coach라고 하고, 2등석은 business class(비즈니스 클래스), 1등석은 물론 first class(훠스트 클래스)라 한다.

3등석은 좌석이 좁고 드나들기도 불편하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3등석을 cattle class(캐틀 클래스) 즉 “가축석”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일반석(3등석)을 타고 가는 것을 fly cattle class(훌라이 캐들 클래스)라고도 한다. 물론 fly economy class 또는 fly coach와 같은 뜻이다.


A : Great Britain’s Prince William once flew cattle class when he visited the United States years ago.

B : He did? He must be a down-to-earth guy.

A :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몇년 전 미국 방문 중 비행기 일반석에 탔다네.

B : 그래? 그는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 같구나.


A : You only fly first class, don’t you?

B : No, not always. I sometimes fly business class or coach as well.

A : But your son always flies first class.

B : Well, my son has a rich father, but I don’t.

A : 비행기는 일등석만 타시지요?

B : 항상 그렇지는 않고, 가끔 비즈니스석과 일반석도 탑니다.

A : 아드님은 항상 일등석을 타던데요.

B : 내 아들은 돈 많은 아버지를 두었지만, 난 그렇지 못하거든요.
 
글 : 재미 작가 조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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