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은 2회 이상의 반복되는 임신 유산을 말합니다. 그것은 거의 3-4%의 커플에 영향을 미칩니다.  상당 부분의 습관성 유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증거에 근거한 진단 및 치료 전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생식 의학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그것의 다양한 원인들을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전적 원인 대부분의 자연 유산은 수정된 배아의 비정상적인(aneuploid) 핵형 때문에 발생합니다. 모든 임신 초기 자연 유산의 50% 이상이 세포 유전 학적으로 비정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을 하려면 우선 유전적 이상이 있는 가족 또는 개인 병력이 있는 부모의 핵형 검사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또한 반복되는 유산인 경우에는 유산된 태아 조직의 핵형을 검사하시길 권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유전 상담을 받은 후 시험관 아기를 통해 착상 전 유전자 진단(PGT)으로 핵형이 정상적인 수정란을 선택해서 자궁 착상을 시킴으로써 유산의 확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2. 면역 원인 습관성 유산하는 여성중 10-20%이 자가 면역 질환 항 인지질 항체 증후군 (APS)의 존재를 시사하는 항 인지질 항체(APLAs)에 대한 시험에 양성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3 가지 종류의 임상 적으로 중요한 APL 항체는 항 칼디 리오 핀(aCL), 루푸스 항응고제(LAC) 및 항 β2 당 단백질 I 항체로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헤파린, 저용량 아스피린, 프레드니손, 면역 글로블린 등입니다.

3. 해부학적 원인 해부학적 자궁 결함은 습관성 유산, 조기 진통 및 분만을 포함하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 결함의 진단은 자궁경 검사, x-ray (HSG), 질 초음파 등입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자궁 중격의 절제(septum incision)로 유산율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4. 혈액 학적 원인 태반 혈관계의 결함있는 태반과 미세 혈전이 습관성 유산에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여성의 정맥 또는 동맥 혈전 형성을 조장하는 특정 유전 질환은 임신 중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아스피린 및 헤파린 요법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5. 내분비 원인
당뇨병 - 당뇨병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은 여성의 경우 유산 및 태아 기형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갑상선 기능 부전 - 항 갑상선 항체의 존재가 유산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황체기 결함luteal phase defect(LPD) 진단의 기준은 황체기 자궁 내막 조직이 정상적인주기에서 예상되는 결과보다 2일 이상 어긋나는 것을 말합니다. 정확한 착상 기간을 찾음으로써 유산가능성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6. 감염 원인 감염은 습관성 유산의 드문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감염으로 생기는 염증을 항생제로 치료함으로 유산의 확율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7. 환경적 원인 인간의 기형의 약 10%는 환경적 원인에서 옵니다. 환경에 관련된 유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상담을 권장 합니다.

습관성 유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생식 내분비 전문 의사 선생님과 상담 하시길 바랍니다. 



 

의학박사 토마스 김, RMA 불임치료 전문 크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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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토마스 김, RMA 불임치료 전문 크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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