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got an eyelid surgery and a nose job, too.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BBC 방송이 한국을 가리켜 “외모에 미친 나라”라고 평하고, 한국 여성의 절반이 성형 수술을 한 경험이 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솔직히 이 보도가 사실과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한국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 치고 남녀를 불문하고 눈에 쌍꺼풀이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yelid surgery(아일리드 써어저리/쌍거풀 수술)는 성형 수술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밖에도 facelift(훼이슬립트/얼굴 주름살 제거), nose job(노오즈 자압/코 높임), liposuction(을리퍼싹션/군살 제거), boob job(부으브 자압/유방확대)등 많다. 유방확대는 breast enhancement(브레스트 인핸스먼트)라고도 한다.

수술하는 것을 우리는 “몸에 칼을 댄다”고도 표현하는데, 영어에도 똑같은 표현이 있다. 즉 미국인들도 수술하는 것을 go under the knife(고오 언더 더 나이프) 즉, “칼 밑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A : Mr. Kim’s wife looks better. 

B : She’s got an eyelid surgery and a nose job lately.

A : Really?

B : Yes. She is going to get a boob job, too. And her husband, Mr. Kim, got a liposuction on his belly.
A : He did? No wonder he looks a little slimmer.

 

A : 김씨 부인이 더 예뻐 보이더라.

B : 그 여자 최근에 쌍꺼풀 수술에다 코 높이는 수술까지 했어.

A : 정말?

B : 응. 그 여자 유방높이는 수술도 할거래. 그리고 남편 김씨는 뱃쌀 빼는 수술을 했어.
A : 그래? 어쩐지 그 사람 좀 날씬해 보이더라.

 

글 : 조화유 재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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