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고혈압
나중에 심혈관 질환으로



 

40세 이하에서 고혈압이 있는 성인이 심혈관 질환이 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학협회저널에 따르면 4,851명의 평균 36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19년의 간격을 두고 조사한 결과 228건의 심장병, 중풍, 심장마비, 말초동맥질환 등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즉 120~129/80 혈압 수치를 보였을 때 120/80의 정상적인 혈압인 경우에 비해 심장질환을 가질 확률이 무려 67%가 높았다.

또한 130~139/80~89인 경우는 정상인 경우에 비해 75% 위험성이 증가했으며 140/90인 경우는 정상에 비해 3배 절반 심장질환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듀크 대학의 유치로 야노 교수는 “고혈압 증세가 있는 젊은 성인의 경우 몸무게 조절을 통해 심장의 건강을 챙겨야하며 특히 40세이하 고혈압환자의 경우 약으로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글 : The New York Times 본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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