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아빠들 건강 문제있는
아이 가질 확률 높아



 



나이든 아빠들의 아기는 몸무게가 적다거나 발작 등 신생아가 가질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엄마가 나이가 많은 경우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엄마가 나이가 많을 경우 임신 당뇨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질병예방통제센
터에서 2007~2016년에 태어난 4,000만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모은 것을 BMJ 메디컬 저널에서 발행했다.


45~54세에 아기를 낳은 아빠들은 25~34세에 비해 조숙아를 낳을 확률이 15%가 높았으며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은 18%가 높았다. 또한 조숙아 중환자실에 보내질 확률은 14%가 높았고 항생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9%가 높았다. 55세의 이상의 아기를 낳은 아빠들에 대한 사례는 적었지만 모든 면에서 위험성은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스탠포드 대학 남성 의학부의 마이클 아이젠버그 디렉터는 “개별 부부의 경우에 그 효과가 큰 것은 아니며 남자가 아빠가 되기에 늙은 나이는 없다”고 말했댜.

그러나 아이젠버그 디렉터는 “아빠가 될 수 있는 연령이 무한정은 아니기 때문에 자녀를 낳기에 적당한 나이는 여려 요소를 감안할 필요가 있고 그 위험성 또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글 : The New York Times 본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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