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두뇌 수면이 중요






 

연구진은 세 가지 행동방식이 어린이의 정신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최소한 60분의 육체적 운동을 하는 것이며 둘째는 9~11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고 세째는 하루에 오락용 영화를 두 시간 이상 보지 않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란셋 어린이 건강’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는 8~11세의 자녀 4,524명을 대상으로 언어스킬, 기억, 기획능력, 정신적인 과제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속도 등을 테스트한 결과이다.
 
세 가지 행동방식을 다 갖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테스트에서 4%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영화보는 시간과 수면을 충족시킨 경우에는 아무 것도 충족시키지 않은 경우에 비해 테스트에서 능력이 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어린이 가운데 5%가 세 가지 기준을 다 충족시켰고 30%는 아무 기준도 충족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제레미 왈시 박사는 “어린이에게 영화보는 시간이 수면에 영향을 미치며 수면은 어린이의 두뇌를 형성하는 중요한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글 : The New York Times 본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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