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 합시다”

올 3월에 웃는 모습이 선하시고 유쾌한 성품덕에 대화하는 동안 낯설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시며, 은퇴준비가 다 끝나셨고, 일도 즐기시면서 할 수 있기에 앞으로 좋은분 만나시면 편하게 여행하면서 함께 남은 후반전의 여정을 함께 하시고 싶다고 한번 전화를 하시면, 거의 30분은 기본으로 전화통화를 하시는 남성 회원님께서 동부에 있으니 전화를 오래 통화를 해도 이해를 해달라고 하시면서 본인 성격에 대해서 알리고자 많은 대화를 나누고 또 나누었다.

가까이 거주 하시는 분으로 첫 만남을 하셨지만, 뭔가 몇 %감정이 안생기신다고 결국에는 LA 오시는 비행기 티켓을 구입 하셔서 사무실에 방문을 하셔서 만나보니 사진 보다 휠씬 젊어보이시고 흰 피부에 귀염귀염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으셨다. 10년동안 별거를 하셨다가 법적으로 이혼을 하신지가 1년이 되셨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못하셨고 한국 사람이 별로 거주 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을 하시다 보니, 심성이 맑고 순수하셨다.

오신 김에 몇 분의 여성분을 만나셨지만 본인이 좋으시면 상대방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고 해서 중간에서 “이 일을 하시는 것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보통 일이 아니네요. 저는 이제 내일 오후에 다시 동부로 떠나니 인연이 나타나겠지요” 하고 통화를 하다 보니, 딱 떠오르는 동갑이시지만 자기 관리를 아주 잘하시고 애교스럽고 여성스러우신 분이 계셔서 아침에 잠시 만남을 해보시고 오후에 떠나시라고 만남을 도와드렸다. 동갑이신 여성 분은 전날 전화를 하셔서, 남성 분이 어떤 성격이냐. 꼼꼼하게 물어보시더니, 이왕이면 노력을 해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셨다.

두 분이 아침 9시부터 일찍 만남을 하시고 비행기 타기 전에 미팅 결과 확인차 연락을 드리니, 이렇게 좋으신 분을 오늘 만나다니 너무 아쉬웠다고 하시면서 본인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격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예쁘게 옷도 입고 나오셔서, 눈에서 하트가 뽕뽕 나왔다고 하시면서 조만간 여성 분이 동부로 오신다고 했다고 하시면서 서부에 들린 보람이 있었다고 감사하시다고 하시면서 떠나셨다.

3개월이 시간이 지난 후에 회원님께 문자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잘계세요? 지금 만나시는 분과 잘 만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연락드렸어요! 했더니 곧 바로 답장이 들어왔다. “들으셨겠지만 저희들은 첫 눈에 반한 후 지난 주 저의 집에서 같이 지내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목표는 올해 내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기록 세운거 아닌가요?” “아 정말요?!! 축하드려요!!! 두 분이 서로 너무 잘 어울리셔서 꼭 성혼하시길 바랬는데 기원한대로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그럼 두 분 다 성혼으로 등록해놓을까요?” “감사합니다. 성혼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결혼 직전 상태인가요? 혼인신고는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 “성혼은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입니다. 이미 같이 살고 계시고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시니 성혼이신 것 같네요 ^^ 네 알겠습니다. 이제 듀오 졸업할 때가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짝을 만나기까지가 어렵지, 만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일이 남녀가 서로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교감을 가질 때 내가 아직은 감정이 살아 있구나.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할 때 인 것 같다.
 

결혼 정보회사 듀오 이 제니퍼 팀장

(213)383-2525

글 : 이 제니퍼 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