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빌리 장과 떠나는 북유럽 러시아크루즈 여행기

 

 

‘싱글와이프’라는, 아내 혼자 여행 보내는 한국의 예능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에서 연극인 정재은씨가 여행가면서 더욱 화제가 된 곳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다.

본격! 예술의 도시로 소개된 러시아 제 2의 도시로 사실 요즘은 모스크바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여름궁전

 

러시아는 한마디로 웅장하다. 다른 나라와 달리 이틀 동안의 일정을 잡았지만, 사실 이틀 만으로도 부족하다. 물론 엘리트투어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으로만 선정한 만큼 알찬 투어이긴 했다.

내부장식이 모두 호박보석이 사용되어 불가사의 중 하나인 호박방이 있는 예까쩨린 궁전, 황금빛 돔으로 도시의 랜드마크인 성 이삭성당, 화려한 분수들이 있는 여름궁전-멋진 분수쇼를 기대해도 좋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쥐 박물관, 크루조프 장군의 장례식이 치뤄졌던 카잔성당,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는 바실리에프스키 곶의 로스트랄 등대 등 한군데 한군데 마다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규모다.

궁전이 다 똑같겠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막상 가보면 또 다른 차원의 규모에 모두들 카메라에 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에까테리나 궁전
 
여기에 러시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 말로만 듣던, 책에서만 봤던 ‘백조의 호수’. 러시아 국민들은 모두 한번씩은 봤을텐데도 여전히 관객이 많은 걸 보면 역시 문화와 예술의 나라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야경


엘리트투어가 주관하는 ‘북유럽, 러시아 크루즈’는
15박16일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신청은
엘리트 투어 (213)386-1818.
글 : 빌리장(엘리트 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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