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Reading 시험 성공시키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읽게 하자

SAT Reading은 증거위주로 답하는 시험이다.

Evidence Based Reading 이라고 불리운다. 말 그대로 번역하면 “증거를 기초로 한 읽기” 인데, 답은 오직 주어진 지문내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문제를 만들었다는 뜻이 시험의 제목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의 생각에는 Evidence Based Answering(증거에 기초하여 대답하기)라고 하는 편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질문에 대해 가장 적절한 답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답이 정답이라고 말하려면, 그 증거를 댈 수 있는 근거가 지문내에 공존하고 있느냐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머리가 총명할수록, 문제를 다 읽지도 않고 정답을 잘 찾아내던 학생일수록, 한 번 쉬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타당하기 때문에”,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사용해 보아 타당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맞기 답이기 때문에” 와 같은 이유로 답을 골라서는 틀리게 된다. 그 대신에, 지루하고 재미없기는 하지만, “몇 째 단락, 몇 째 줄에 있는 증거에 근거하여서”라고 대답할 수 있는 보기만이 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시험에 꼭 나오는 지문들은 종류가 정해져 있다.

첫째, Literature(문학) 지문이 꼭 하나 들어가는데, 미국문학이거나 외국어문학의 번역이다. 둘째, History/ Social Sciences (역사/ 사회과학) 지문이 꼭 2개가 나온며, 셋째, Science (자연과학/ Technical) 지문이 꼭 2개가 나온다.

평소에, 다양한 읽기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문학은, 비록 20% 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다섯개의 지문중에서 가장 난해한 편에 속하며, 학생들이 잘 틀리는 문제들이 포함된다. 주로 19세기 문학문제가 많으며, 외국인이나 비백인계 미국인들에 대한 현대소설도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니, 일단 이번 여름에 이들 중에서 꼭 읽을 거리를 골라 읽히기를 바란다. (다음에 계속)

 

닥터양 에듀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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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seducon.com

글 : 닥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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