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기적의 경맥 마사지

팔다리만 주물러도 만병이 사라진다!




지서현(저자) | 비타북스


오장육부의 불협화음을 바로잡는 마사지 방법을 담았다. 오장육부 불균형의 원인인 기혈 순환만 잘되면 다리 부종이 빠르게 사라지고, 다이어트를 안 해도 뱃살이 빠지며, 각종 통증이 사라진다. ‘하루 5분 경맥 마사지’로 몸속 노폐물과 습담을 즉각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스스로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한의학과 마사지를 접목한 경맥 마사지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해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경맥만을 연구하며, 이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 8월 채널A〈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여 하루 5분 투자로 수많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경맥 마사지를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방송이 이슈가 되면서 경맥 마사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수많은 곳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오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경맥 마사지로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리고자 책을 출간하게 됐다.

현대인들은 매일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풍요의 시대인 현대에는 몸이 받아들여야 하는 독소와 노폐물의 종류와 양이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독소와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도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독소와 노폐물은 스스로 호흡과 소변, 땀 등으로 배출시켜서 문제가 없다. 문제는 치유되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많을 때 생긴다.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 있으면 비교적 처리가 쉬웠던 노폐물이 처리하기 어려운 습담으로 변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습담은 계속 남아 몸속의 기혈 순환을 방해한다.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으면 오장육부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서, 몸이 자꾸 붓고 각종 통증이 나타나며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등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 만약 지금 특별한 질병이 없음에도 몸에 이상 증상이 있다면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서 기혈 순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이다.
 

몸속의 노폐물과 습담을 어떻게 배출할 수 있을까? 또 오장육부의 균형을 좌우하는 기혈은 어떻게 하면 잘 흐르게 할 수 있을까? 답은 경맥에 있다. 경맥(經脈)은 기혈이 흐르는 무형의 통로로, 쉽게 말해 혈자리 있는 지점을 연결한 길이다. 몸통을 기준으로 했을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로 쭉 뻗어 있으며, 오행에 따라 12개의 길로 나뉜다. 이를 12경맥이라고 부른다.
 

기혈 순환이 잘되게 하려면 12경맥을 마사지하면 된다. 이를 ‘경맥 마사지’라 하며, 한의학과 마사지의 결합으로 탄생한 마사지법으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12경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로 흐르지만 팔다리 피부 겉면과 가깝게 닿아서 지나기 때문에 팔다리만 주물러주면 된다. 그러면 원활하지 않던 기혈 흐름이 좋아지면서 몸속에 쌓인 습담과 노폐물이 배출되고, 오장육부에도 영양 성분이 잘 전달되어 어느 한 곳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고 균형 있게 건강해진다.

경맥 마사지는 효과도 빠르다. 단 5분만 해도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노폐물과 습담이 제거되어 다리 부종이 나아지고, 뱃살이 줄어든다. 또한 어깨와 허리 통증, 오십견과 같이 뼈, 근육과 관련한 증상도 경맥 마사지를 몇 분만 하면 빠르게 통증이 줄어드는 걸 체감할 수 있다.
 

마사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팔다리를 쓰다듬고 손끝, 발끝만 누르면 된다. 팔다리는 기혈이 순환하는 통로인 경맥이 위치하는 곳이고, 손끝과 발끝은 정혈이 있는 곳으로 오장육부의 리모컨 역할을 해서 오장육부를 직접 관리해준다.
 

이 책에는 간단한 경맥 마사지를 매일 한 부위씩 마사지하여 만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데일리 마사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하루 5분씩, 5일만 하면 12경맥을 모두 풀 수 있다. 또한 5~6장에는 증상, 통증, 활력, 미용 경맥 마사지도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 마사지로 스스로 건강을 지켜보자!

 

송명국, 알라딘 로데오 서점

(213)380-8885, Email: rodeobooks@gmail.com

글 : 송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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