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대학 준비에 꼭 필요한 팁을

가정에서 쓰고 있는 냉장고를 내용물과 함께 스튜디오로 공수해, 공개하고, 제한된 식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명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나와 비교해보면서 재미를 느낀다. 재밌는 것은, 간혹 상한 식재료도 있고, 재료가 영 없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재미는 냉장고 주인이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며, 요리사들이 즉석에서 만다는 점이다.

그 식재료로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주문을 하기도 하고, “비쥬얼이 좋은 음식” 같이 상상력이 필요한 주문을 하기도 한다. 도전하는 요리사는 주문에 따라 요리를 구상하여 선 발표하고, 주어진 단 15분의 시간 동안에 멋진 요리들을 만들어 낸다. 보는 재미가 있다. 끝에 가면, 냉장고의 주인은, 각 요리를 맛보며 즉석에서 평가를 내고, 자기 입맛대로 승자를 가린다. 시청자들은 짐작을 할 뿐이다.

명문대진학도 이와 다를 바 없다.
 

1. 주인에 따라, 냉장고와 식재료가 다르듯이, 집집마다 아이들은 재능과 성향들이 다르다.

2. 주문자에 따라, 원하는 음식이 다르듯, 대학에 따라 원하는 학생상이 다르다.

3. 요리사에 따라, 만들어질 요리가 달라지듯, 학생이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Path를 통해 어떻게 준비하느냐, 그리고 각각 다른 창의력, 성공에 대한 해석, 도전의식과 열정소재에 따라 어떻게 가이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4. 결과적으로는, 주문자의 입맛에 따라, 승자가 결정되듯이, 대학도 뽑는 사람의 마음대로 결정이 난다. 그들 상황에 맞는 학생, 그들에게 필요한 학생을 뽑으면 그 뿐이다. 각대학과 상황에 맞는 준비된 학생이라야 뽑힐 수 있다.

5. 다른 점은, 15분 제한된 짧은 시간 대신 17세까지의 시간이 있고, 준비를 언제부터, 또 어떻게 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각 개인에게 달려있다.

학부모들이 기억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내 아이는 남의 아이와 다르다. 능력도 기호도 꿈도, 그리고 숨겨진 천재성도 다르다. 그리고, 가진 것을 십분 발휘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 있다.

 

닥터양, US Edu Con (213)73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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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닥터 양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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