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는 무엇인가?

무엇이 다이아몬드를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었나?
각각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대답을 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땅으로부터 형성 되어지는 상태”라고 할테고, 경제학자들은 “희귀성”이라고 정의 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아마도 “사랑과 아름다움의 관계”라고 말 하겠지만 그 모두다 맞는 말일 것이다.
자연계는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로 나뉘어져 있다. 동물계와 식물계는 살아 있는 생물체이자 유기물이다. 그러나 광물계는 살아 있지 않은 무생물이다.
광물질인 다이아몬드는 보석의 왕답게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예사롭지 않다. 다이아몬드의 생성에 관련된 몇가지 의문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탄소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탄소는 대부분 맨틀에 포함된 지구 생성 당시 존재하던 탄소 즉 원시탄소로부터 오는데, 지판의 경계부에서 해양 지각과 함께 밑으로 들어간 탄소의 순환 과정에 의한 것도 일부 포함된다.
맨틀은 매우 느린 속도로 순환한다. 이 순환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 지판의 이동에 의해 탄소가 지각으로부터 맨틀로 유입된다.

다이아몬드는 어디서 만들어 지는 것일까? 
다이아몬드의 높은 밀도는 다이아몬드가 매우 높은 압력 조건에서 만들어졌음을 말해준다. 
일반적으로 다이아몬드는 지하 150km보다 더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다. 지구 내부에서 이런 깊이에 해당하는 곳이 맨틀의 일부분이다.
지각은 탄소의 동질 이상으로 존재하는 흑연이 안정된 상태로 존재하는 곳으로, 결코 다이아몬드가 만들어 질 수 없는 곳이다.
대륙 지각에서 다이아몬드가 형성되려면 최소한 150km깊이까지 내려가야 되며, 해양 지각의 경우는 이보다 더 깊은 곳으로 약 200km를 들어가야 다이아몬드의 형성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깊은 곳에서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지표로 옮겨지는 것일까?
맨틀에서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는 맨틀의 마그마가 지표로 올라올 때 함께 올라오게 된다.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는 지구의 약한 부분을 따라 상승 하다가 지표에 이르는 곳의 약한 부분에 도달하면 마그마에 함유 되어 있던 가스가 방출되면서 폭발을 일으킨다. 이러한 격렬한 화산 폭발로 인하여 마그마로부터 만들어진 암석이 킴벌라이트이다.
이 암석은 1870년 남아프리카의 “킴벌리”라는 동네에서 발견되어 그와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다이아몬드는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지표에 노출된 킴벌라이트의 연령을 측정한 결과, 이들은 5000만년에서 16억년의 나이를 보여준다. 이런 나이 차이는 이미 생성 되었던 다이아몬드가 안정 상태의 대륙 하부에 있다가 킴벌라이트에 의해 지표로 운반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이아몬드는 보석의 왕답게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예사롭지 않다. 
마그마로부터 결정이 만들어지는 것은 다른 여러가지 보석 광물들과 같지만 생성 환경은 사뭇 다르다. 다이아몬드는 대체로 10억에서 33억년의 나이를 갖는다. 오래된 것은 지구 생성 연대의 거의 2/3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를 통틀어 살펴 보아도 33억년보다 더 오래된 암석은 없기 때문에 그 나이에 우선 한번 놀라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소유한 다이아몬드가 33억년전 혹은 적어도 10억년 전에 만들어 졌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현대 과학에 의해 밝혀진 바로 지구가 46억년전에 만들어 졌으므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가 33억년살 짜리라면 지구 나이를 2/3을 살아온 인간의 시간 관념으로 “영원”한 것으로 느껴지는 보석을 소유한 것이 된다. 그런 의미에도 다이아몬드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상징하는 것은 결코 과장된 일이 아니다.
보석의 왕!!  다이아몬드는 다른 보석 광물과 달리 아주 오래전부터 극적인 생산 환경에서 특별하게 태어난 존재임이 분명하다.


 
보석의 명가 젬택 다이아몬드
(213)380-5353
글 : Andrew Lee 보석 감정사 G.G., A.J.P(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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